'정신건강의 날'인 오늘
대구지역 정신장애인들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입니다.
정신장애인들과 가족,
정신보건 관련 기관 종사자 600여 명은
오늘 오후 두류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갖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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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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