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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 사료 사용 늘려야..

김형일 기자 입력 2006-04-04 19:01:03 조회수 1

◀ANC▶
지금껏 대부분의 양식장에서는
냉동 물고기를 분쇄해서 만든 생사료를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료 낭비가 많고, 환경도 오염돼
새로운 배합 사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양식장마다 지금껏 사용한 먹이는 대부분
냉동 물고기를 분쇄해 만든 생사료입니다.

물고기의 육질과 발육을 좋게 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문제점도 있습니다.

S/U)기존의 생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장은 수조에
많은 찌꺼기가 쌓여 환경 오염이 문제였습니다.

CG)양식장 관리비가 많이 들수 밖에 없고,
부유물로 인한 어병 발생 가능성도 높은데다
사료의 원재료인 어린 바다 물고기의 자원도
고갈되고 있습니다.

◀INT▶허 양 -청양수산-(10")

이때문에 생사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어분과 콩,영양 강화제 등으로
만든 배합 사료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CG)연구 결과 1킬로그램의 넙치를 기를 때
드는 사료량이 생사료는 1.6킬로그램이지만
배합사료는 30%나 적은 1.1킬로그램이면 됩니다

양식 경영비의 20%를 절감하면서도
물고기의 발육 상태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김강웅 연구관 (10")
양식사료 연구센터

국립 수산과학원은 현재 20%에 불과한
배합사료 사용률을 오는 2천 10년까지
백 %로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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