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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인구 유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만
한창 일할 젊은 층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시의 이미지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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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이
최근 대구지역의 인구 유출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지난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인구는
2만 5천여명,
2년전 3천여명에 비해 8배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C.G
(유출 인구 가운데 20살에서 29살 사이
젊은 층이 37%로 가장 많습니다.
30대 까지 치면 55%로 한창 일할 젊은이들이
대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침체에 따른 일자리 부족 때문에
유출 인구의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흡수되고
있습니다.
◀INT▶박은희 박사-대구경북연구원-
"노인의료비,노인복지 예산 많아져 재정 악화 되고 젊은층 유출로 인구 고령화 우려된다"
젊은이들이 떠나면서
주택.건설 산업의 장기 침체는 물론 세수감소와
공공투자 사업의 위축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학간 특성화 전략을 통해
질 높은 교육 여건을 만들고
생태도시 조성 같은 도시 이미지 개선을 통해 젊은이가 되돌아 오는
도시로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젊은이가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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