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개성공단은 기회의 땅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4-04 17:28:18 조회수 1

◀ANC▶
대구상공회의소의 개성공단 방문에 이어
대구지역 섬유업체 대표들도
투자 의사 타진을 위해 다음달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지역 기업들의 대북 진출
움직임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성훈기잡니다.
◀END▶

◀VCR▶
최근 개성공단을 다녀온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대북 진출은 지역 중소기업으로서는
기회라고 강조합니다.

◀INT▶이인중-대구상의 회장-
"인건비가 67달러로 중국 칭다오의 3분의 1 밖에 되지 않는다"

공장 용지 평당 분양가도 14만 9천원으로
남한의 3분의 1수준입니다.

특히 말이 통하는 양질의 노동력은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유혹하기에 충분합니다.

현재는 군수용 전략 물자는 대북 진출이
어렵지만 조만간 6자 회담 타결에 따른
하위 이행 사항이 정비되면 투자 여건은 훨씬
좋아집니다.

더구나 한.미 FTA의 협상을 통해
개성공단 생산 제품도 남한 제품 처럼
특혜관세가 부여되면 대북진출은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S/U)
"대구상공회의소는 여건이 좋아지면 대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해 중소기업들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지역 중소기업들은
대북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개성공단 방문에 이어
대구지역 섬유업체 대표 등 40여명도
투자 의사 타진을 위해 다음달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북한 진출을 위한 지역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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