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 별신굿 탈놀이 보존회 비리 혐의가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안동경찰서는 복권기금 등에서 지원받은
정부 보조금을 가로채거나
다른 용도로 집행한 혐의로
보존회 전 사무국장 4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 회장인 임 모 씨 등 3명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 2004년 사무국장이었던 이 씨는
6천여만 원을 가로채거나 다른 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고, 현 회장 임 씨 등 3명은
보조금 일부를 개인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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