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대구시 북구 침산동 한 식당 앞에서
대구시 북구 모 중학교 3학년 서 모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주변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금품이 없어지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아는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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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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