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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폭등, 서민은 피해

입력 2006-04-03 18:21:14 조회수 1

◀ANC▶
방폐장이 들어설 경주시 양북면의 땅값이
폭등해서 부지내 철거민은 물론
무주택자 등 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11월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대
64만 평이 방폐장으로 결정된 뒤
어일리 등 양북 면소재지와 주변의 땅값은
불과 서너달 만에 몇 배로 치솟았습니다.

◀INT▶

최근에는 거래 자체가 거의 끊겼지만,
한수원 본사의 이전 부지 선정을 앞두고
다시 한번 폭등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방폐장 부지에 살다가 이주를
해야하는 주민들은 이주 희망지역의 땅값이
턱없이 올라 난감하기만 합니다.

◀INT▶

◀INT▶

대부분 투기적 수요인데도
한번 오른 땅값은 쉽게 내리지 않습니다.

땅도 집도 없는 서민들은 가장 큰 피해자로
남게 됐습니다.

◀INT▶

방폐장 유치가 지역발전에 큰 계기가 되겠지만
땅값 폭등은 적지않은 부작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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