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킥보드와 비비탄 총 같은
어린이용 제품에 대한
안전검사 기준이 강화됩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어린이용 카시트의 경우,
기존의 2배에 달하는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안전검사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화된 안전기준에 의해 생산된 어린이용품은 오는 10월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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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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