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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패션업계가
그동안 주요 고객이었던 중.장년층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젊은층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 패션업계의 다양성과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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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액만 420억원으로 해마다 30% 이상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 최대의 패션업체.
전국의 주요백화점 등 매장만 37개에 이르는
내셔널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의 주요 공략 대상은 20대 중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시장 규모가 큰
젊은층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INT▶도 호/(주)혜공 디자이너
"지금의 소비자 age를 낮추고,
안정된 고객보다는 새로운 고객을 창출해야"
지금까지 40대 여성을 주요 고객으로 삼았던
이 업체도 지난달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고
시장공략에 나섰습니다.
20대를 겨냥한 것으로 올해 전체 매출액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광배 대표이사/(주)주경
"부인복은 백화점,해외시장에서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새롭게 진출해"
또 다른 업체들도 젊은층을 겨냥한 브랜드를
내놓는 등 부인복 중심의 지역 패션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SU]
"지역 패션업체의 젊은층 공략은
그동안 주로 중장년층에 한정됐던
시장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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