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 검수원들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오늘도 대구를 거치는 열차 22편의 운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철도노조 검수원 200여 명을 비롯해 전국의 검수원들이 닷새 째 열차 정비를
거부하고 있어 경부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22편이 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주말을 맞아 열차를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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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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