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사건 4·9 통일열사
추모제 준비위원회는 오늘 오후
칠곡 현대공원 희생자 묘역에서
유족과 사건 관련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주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사법부에 빠른 재심 진행과
올바른 판결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의 신속하고 정당한 배상과
대통령의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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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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