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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자기부상열차, 대구의 사활걸린 문제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3-31 17:47:12 조회수 3

7천억원이 투입되는 자기부상열차
유치를 위해 자치단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자기부상열차를 생산하고 있는
주식회사 로템과 대구시가 한 때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에
공동 협조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까지
체결하려다 무산돼 대구로서는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주식회사 로템의 조상휘 기술연구소 이사,
"대구가 노선 입지나 수송
수요면에서 가장 알맞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 회사가
공식적으로 나서서 말할 수는
없는 입장 아닙니까? 두고 보시면
대구가 잘 될 겁니다" 하며
전문가적 시각에서도 대구가
가장 적지란 분석이었어요.

네,자기부상열차를 대구에
유치하느냐 마느냐, 또하나
대구의 사활이 걸린 문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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