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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중요성이 높아지는
'야경 조성사업'.
과연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요?
외국의 사례와 전문가의 의견을 중심으로
'추진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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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어 하나 둘 불을 밝힌
일본의 도쿄, 신주쿠, 히로시마.
대구와는 달리 화려함 속에
통일된 모습이 숨어있습니다.
어느곳을 가더라고 괜찮은 조형물은
조명이 떠 받치고 있습니다.
◀INT▶우에노 유키
"대구는 특색이 없다. 일본은 라이트 업이란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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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규모와 그들만의 독특한 화려함으로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는 중국 상하이.
이곳에는 야간 경관조명계획이 없으면
건축허가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야경은 도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습니다.
국제관광도시를 표방한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바로 '중·장기적인
야경 조성계획'을 세우는 것.
◀INT▶이정호 교수/경북대 건축학과
"마스터 플랜 세우고 건축물 허가과정에서도
법을 정비해야한다."
역과 고속도로 IC 같은 관문지역과
신천 등지에는 특화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INT▶이희도/대구 관광협회장
"신천이나 팔공산 등 장점을 살려야.."
도시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시민에겐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는
'야간 경관 조성사업'.
컬러풀대구, 세계속의 대구를 위해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중요한 과젭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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