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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 열차 시범사업 유치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자기부상 열차 제작사가
대구가 노선입지나 수송수요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시범사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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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중인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에
투입될 자기부상열차는 주식회사 로템이
만듭니다.
로템은 대구시의 유치경쟁 도시인
인천과 대전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INT▶조상휘-로템 기술연구소 이사
"인천은 교량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기초 보완이 필요하다."
인천 송도 신도시와 영종도를 잇는
23킬로미터의 긴 다리와 매립지의 약한 지반이 문제가 된다는 얘깁니다.
대전은 연구단지 특성상 승객수요가 없다는
것이 상용화 사업의 큰 걸림돌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조상휘-로템 기술연구소 이사
"여러가지 고려할 때 대구가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S/U]
"로템사가 이렇게 대구시 손을 들어줌에 따라
대구시는 로템사와 함께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유치에 공동 노력한다는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치경쟁 도시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해야 하는 정부로서는 열차 제작회사의
견해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대구로서는 큰 우군을 얻은 셈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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