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주말엔 촉촉한 단비

입력 2006-03-31 10:46:20 조회수 1

◀ANC▶
요즘 날이 너무 가물어 걱정인데요
4월의 첫날인 내일,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반가운 봄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다음 달에는 기온변화가 크고,
초에 한차례 꽃샘추위가 있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오늘 아침은 대부분 지역이 0도를 밑도는 영하의 기온이었지만,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크게났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2~3도 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후 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지역에 따라 5-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흘 넘게 이어진 건조한 날씨도
이번 비로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S/U] 이번 비는 모레 오전까지 내린 후
낮 부터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모레 오후에는 찬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해 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늦게까지 야외에 계실경우 따뜻한 겉옷을
준비하셔야겠습니다.(s/u 끝)

다음 주 화요일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전반적으로 기온변화가 큰 날이
많아 꽃샘추위가 또 한번 더 오겠고,
황사현상도 두 세 차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