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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광주의 한 대학에서
MT에 참가했던 신입생이 선배에게 맞아
숨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매년 이맘때면 술과 폭력으로 얼룩진
대학가 MT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학과의 특성을 살린 이색적인 MT문화도
새롭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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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Effect 3-4초)
신입생과 재학생이 조별로 한데 어울려
공연 연습에 한창입니다.
이번 주말 신입생 환영 MT에서 창작무대를 올릴 예정인 동양대 공연영상학과 학생들입니다.
올해 MT 장소는 예전의 콘도가 아니라
강원도 산골의 한 폐교로 정했습니다.
◀INT▶학생
"자연속에서 창의적 생각.우리만의 무대로.."
올해 신설된 경북전문대 전문사관 양성과.
학과 특성을 살려 새 학기 MT를 육군
부사관학교와 논산훈련소로 다녀왔습니다.
신입생 70명 모두 훈련소를 견학하고
제식훈련과 점호도 받았습니다.
장래 직업인 부사관에 대한 꿈과 학과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섭니다.
◀INT▶신입생
"제가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
대학측도 군기잡기다, 전통이다 해서
술과 폭력이 난무하기 일쑤였던 종전의
MT보다 훨씬 유익하다며 반깁니다.
◀INT▶교수
"진로.수업에 대한 이해도 높혀..."
(S/U)사건사고 등으로 얼룩진 대학의 MT문화가 학과 특성을 살린 체험형 MT로 바뀌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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