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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경제상황과 사회현상이 급변하면서
여성 취업자와 중,장년층 취업자수는 는데 비해
청년층 취업자수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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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여성 취업자수는
51만 천 명으로, 5년전 46만 5천 명보다
4만 6천 명이나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전체 취업자수 증가율 8.2%보다
1.7% 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장기간 경제침체 상황을 극복하려는
여성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사회진출도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취업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40살 이상 취업자수는
지난 2000년 50만 2천 명에서,
지난해 63만 천 명으로 25.7% 늘었습니다.
특히, 60살 이상 노년층 취업자수는
5년 전보다 44% 가량 늘어나
나이가 들어서도
경제활동을 계속하려는 최근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15살에서 29살 사이의
청년층 취업자수는
지난 2000년 25만 6천 명에서
23만 천 명으로 오히려 9.8% 감소해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반영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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