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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 영세사업장 근로여건 열악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3-31 18:43:25 조회수 1

성서공단에 있는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근로계약서도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성서공단 노동조합과 경북대학교 사회학과가
공단내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270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60%는 사업주와
근로계약을 하지 않은 채 일하고 있었고,
월평균 임금은 147만 원으로
전국 제조업 평균임금보다
100만 원이나 적었습니다.

근로자 60%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에 들지 않았고,
특히 비정규직은 80%가 3대 보험에
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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