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와 경북지역 시.도민 대부분이
경제통합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도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이어
시.도민들의 바람이 모아져
경제통합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
대구와 경북 시.도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경제통합을 바라고 있습니다.
대구시민 가운데는 80.9%,
경북도민 가운데는 67.1%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경북지역에서는 시지역보다 군지역 주민들이
경제통합에 더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고,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에서도
응답자의 64.8%가 경제통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INT▶박은희/대구경북연구원 책임연구원
"경기침체를 경험하는 시,도민의 바람인듯"
C.G
그 이유로는
원활한 경제교류로 고용창출과 인력활용을
해야한다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수립과
중복 투자로 인한 낭비 방지 순이었습니다.
C.G
현실적인 걸림돌로는
복잡한 행정절차와 시.도 공무원들의 이해관계,지역민의 보수적 정서 등을 꼽았습니다.
S/U]
"그러나 경제통합 논의에 대해
잘 알거나 어느 정도 안다는 응답자는
24.8% 인데 반해, 들어는 봤지만
내용을 잘 모른다는 응답자가 48.1%로 나타나 지속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
이번 설문조사는
대구경북연구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시.도민 천 18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실시됐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