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패션 주얼리 특구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교동시장 금은방과
주변 상가 3천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대구 신용보증재단에서 대출금액의 85%까지,
은행에서 15%까지 특화보증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출 금액은 사업기간이
1년 이상 3년 미만인 업체는 5천만 원 이하,
3년 이상인 업체는 5천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로 올해 말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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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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