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지난 2000년 3만 5백 가구
7만 900여 명이었지만
2004년에는 3만 8천 500가구에
7만 9천 90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같은 가구 수는 26%나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 7% 보다
19% 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수급 대상자는 전국 평균이
6% 줄어든 반면 대구는 13%나 증가해
지역의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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