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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정부가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경상북도를
방문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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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직할시 신농촌건설 연수단이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서
경상북도를 찾았습니다.
연수단은 인터넷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성주군 도흥 참외마을을 찾아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찾을 수 없는
현실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INT▶왕이베이/중국 충칭직할시 농업부국장
"인터넷 새마을운동 충칭시에도
꼭 전수하고 싶다."
지난해 베트남 새마을운동 연수단에 이어
잇따른 외국 방문단에 농민들도 흥이 납니다.
◀INT▶김호현/성주군 도흥3리 새마을지도자
"우리농촌에 배울 것이 많다고 자꾸 찾아오니까 농민으로 참 뿌듯합니다."
중국 공산당이 지난달 열린 간부토론회에서
획기적인 농촌 발전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중국 지방정부의 경상북도 방문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S/U]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새마을 운동 세계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세계 각국 방문단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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