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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하신 분들
황사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고통스러웠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황사가 걷혔지만
다음달에 두세차례 더 있다고 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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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대구 시내는 온통 뿌연 모래 먼지에
뒤덮였습니다.
S/U]황사가 나타나기 시작한지 불과
서너시간만에 야외에 세워둔 차는
하얀 면장갑이 까맣게 변할만큼
먼지가 뿌옇게 쌓였습니다
대구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470㎍으로
주의보가 내려지는 기준인 500㎍에 가까울 만큼
황사가 심했습니다.
◀INT▶ 강문구 (대현1동)
나오니까 목도 안 좋고, 눈이 찝찝한게 따가워요..
◀INT▶ 장미화 (범어3동)
마스크를 하고 나왔는데도 많이 불편하고 눈하고 호흡기가 안좋아요..
(C.G시작)오늘 황사는 북서쪽에서 고기압이 확장을 하며 생긴 바람이 초속 7~9m로 강하게 불면서
중부지역에 있던 황사가 남쪽으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C.G끝)
황사는 저녁 7시가 넘어서야 걷혔습니다.
다음달에도 두,세차례 더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S/U] 내일 아침은 대구를 비롯해 경북 곳곳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하늘이 맑고, 바람이 잠잠해
체감기온은 오늘보다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S/U 끝)
이번 주말까지는 비소식이 없어
메마른 날씨가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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