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대구 경북대학교 부근 식당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오늘 현장감식을 벌입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요원 10여 명과 함께
17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폭발사고에 대해
정밀 감식을 벌여 정확한 원인을 가린 뒤
관련자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밀폐된 주방공간에 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가스렌지 불을 켜다 폭발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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