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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험에 의존하던
양식 물고기에 대한 먹이 공급 기준량이
마련됐습니다
먹이를 지나치게 공급하지 않아
환경 오염이나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양식어민들이 지금껏
넙치에 준 먹이량은 전적으로
경험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먹이를 과다하게 사용해
환경오염이나 경제적 손실은 물론,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INT▶강용진 센터장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사료연구센터-
국립수산과학원은 넙치 사육시
적정 먹이 공급량을 국내 처음으로
연구했습니다.
CG)3년간의 연구끝에
치어기는 넙치 체중의 4-6%의 먹이를 하루
4회에서 6회 나눠 먹이고,육성기에는 체중의
2%를 2회에서 4회 나눠 먹이는 것이
적정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INT▶남명모 박사- 양식 사료연구센터-
특히 여름철 고수온기에는 어체중에 관계없이
먹이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하루 한번 혹은
2-3일에 한번 먹이를 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3단계의 넙치 성장 시기와
계절별 수온에 맞는 사료 공급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연말까지 마친뒤 양식 어민에게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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