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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생산증가율 둔화

입력 2006-03-28 17:22:01 조회수 1

#ITEM1
◀ANC▶
구미취재본붑니다.

올들어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생산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고
가동률도 떨어졌습니다.

◀VCR▶
한국은행 구미지점에 따르면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1-2월 생산이
2.4% 늘어났습니다.

기계분야를 제외하고는
다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생산증가율
14.2%에 비하면
증가율이 현격히 둔화됐습니다.

제조업체 평균 가동률도 85.1%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6.3%보다
떨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가동률이 83.3%에 그쳐
2003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기전자 부문의 재고누적과
수주량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수출의존도가 높은 구미에서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수인 6.6%가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ITEM2
◀ANC▶
구미시 장천면 상림리 주민 30여명은
어제 오후 산업폐기물처리장을 드나드는
운송차량을 막고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VCR▶
주민들은 산업폐기물처리장으로 드나드는
하루 20여대의 운반차량이
마을길이 아닌 다른 곳으로 다니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

#ITEM3
◀ANC▶
지난해 포도산업특구로 지정된 김천시가
이번엔 자두산업특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VCR▶
3,300여 농가가 1,240ha에서
연간 만 8,100톤의 자두를 생산해
전국 자두생산의 23%를 차지하는 김천시는
구성면과 조마면 등 두 개면
5개 마을의 자두 생산지역을 묶어
올 하반기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NC▶
구미취재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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