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음달 한달 동안
도내 모든 건설업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시,군과 함께
도내 일반건설 천 50여개 업체와
전문건설 4천 500여개 업체 등
모두 5천 56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무실 보유기준과 보증가능금액 확보 등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지난해 5월부터 강화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조사결과 등록기준을 위반하거나 미달한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를 비롯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은 다른 업종과 공용 사무실을 사용해도 위반업체를 찾아내기가 어려웠지만,
건설업 등록업무 전산화에 따른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서
투명한 건설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