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봄철을 맞아
수질오염 사고를 막기 위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하천 유지수량이 부족한 봄철에는
비가 조금만 내려도 오염물질 유입과
기온상승에 따른 조류번식 등으로
물고기 폐사와 수질 오염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다면서 3단계로 나눠 오염사고 예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하수관거의 퇴적물과
하천,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비가 내리면 폐수배출업소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할 예정입니다.
또 천 500여 명의 자율하천감시요원을 동원해
적극적인 하천 감시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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