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 양해각서 내용 실천이 급선무

입력 2006-03-27 16:10:27 조회수 1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경제통합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첫 국책사업 공동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바일특구에 대해
정보통신부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시,도 실무자들은
아직도 유리한 고지를 서로
차지하기 위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지 뭡니까요.

경상북도 정병윤 과학정보산업국장,
"모바일특구는 고층빌딩이
많은 광역시는 맞지 않습니다.
모바일 최대 기업 삼성이 있는
구미가 최적집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고 여기에 대해
대구시 박광길 과학진흥실장은
"유럽형 주파수를 직접
실험해보고 하려면 고층빌딩이
있어야 합니다. 연구인력이
많은 대구가 적합하죠." 하며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놨어요.

네, 양해각서 체결했으니
이젠 정책공조의 실천이 급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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