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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의 고장 의성군 사곡면 일대가
요즘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인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기 시작했가 때문입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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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무리가 작은 마을을 온통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내맡긴 산수유 꽃은
어느새 노란 꽃물결을 이룹니다.
잎보다 먼저 피는 산수유 꽃은
얼핏보면 개나리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몇개의 왕관을 씌어 놓은 것
같습니다.
◀INT▶ 김미진
길가나 냇가,산자락 등에 자생하는
산수유는 봄엔 노란색 옷을 입었다가
가을이면 선홍색 열매를 매달며
세상을 붉게 물들입니다.
열매는 약용으로 팔려 농가의 소득원이 됩니다
◀INT▶ 황이한/의성군 사곡면
의성군은 산수유꽃 개화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산수유를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을 마련해 다음달 27일까지
작품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번주들어 피기 시작한 산수유 꽃은
현재 60% 정도가 꽃 망울을 터뜨렸고
다음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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