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완공 예정으로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에 전시될 작품의 기증 시기가 예상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방짜유기박물관에 기증 전시될 작품
282가지 천 560여 개 가운데
아직 기증 약속이 이뤄지지 않은
209가지 천 200여 점을 이달 중에
기증 받을 예정이었지만, 기증자의 사정으로
오는 5월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기증자인
중요무형문화재 유기장 이봉주 옹은
일부 기증 물품에 대해 수리가 필요해
기증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증자가 이미 기증한 세계 최대 징을 비롯해 73가지 320여개의 전시물은
현재 문화예술회관 수장고에 보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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