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봄,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유행성출혈열이 올해 처음 경남지역에서
발생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경남 통영 광도면에서
농업인 2명이 유행성출혈열 의심 환자로
판명됐다면서 농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유행성출혈열은 쯔쯔가무시병으로
들쥐 등에 기생하는 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발생하는데 두통이나 발진 등을 일으키지만
치사율이 7%에 이르는 2종 법정 전염병입니다.
경상북도는
잔디 위에 눕거나 자지 말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피부노출을 줄이면서
들쥐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이 닫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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