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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돈이 넘쳐나도 지역기업들은
여전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금 젖줄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투자금융의 활성화가 시급하지만
대구에는 투자금융 전문회사가 단 1곳뿐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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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이
550개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자금 조달을 든 업체가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외환위기를 전후해
지역의 종합금융사와 창업투자사 등
투자금융을 담당했던 제2금융권이
문을 닫으면서 더욱 심화됐습니다.
◀INT▶김석진 경북대 교수
"지역밀착 금융기관 퇴출로 지방은 공백생겨"
은행권과 보증지원기관도
운영을 보수적으로 하고 있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금융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투자금융 전문회사는 고작 1개.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지원하고,
부실기업을 정상화하는데 턱없이 부족합니다.
◀INT▶박윤환 대표이사/(주)드림화인테크
"투자금융이 활성화 되어야만 지역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도 발전해"
경기도의 경우는 기업구조조정을 위한
3백억 펀드를 2개씩 만드는 등
투자금융환경 조성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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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금융시스템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지역기업들이 투자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도 해결해야할 과젭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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