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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는 추워도
오후에는 겉옷을 벗어도 될 만큼
날씨가 따뜻합니다.
내일은 오늘 보다 기온이 더 오르고,
일교차도 심해진다고 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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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오늘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14.1도.
기온은 어제보다 낮았지만 어제와 달리
바람이 불지 않고, 햇살이 좋아
한낮에는 겉옷이 필요 없을만큼 포근했습니다.
S/U] 내일은 오늘 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지만
남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라
어제처럼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아침은 경북 북부지역에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내일 보다 3~4도 낮아지겠습니다.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건조주의보는
다음주 중반쯤 비가 내리면서
해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 잠시 기온이 내려갔다가
이후로는 평년과 비슷해지겠습니다.
개나리가 이미 만발한데 이어
주말인 내일쯤에는 진달래 꽃도 볼수
있겠습니다.
(C.G시작)
벚꽃은 대구가 29일, 포항은 30일쯤
피기 시작해, 다음달 3~4일 내로
대구 경북 전역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보입니다.(C.G 끝)
S/U] 볕이 잘 드는 양지 바른 곳에는
이르게 핀 벚꽃들도 간혹 보이지만
하얀 눈꽃처럼 날리는 벚꽃 길을 걸으시려면
벚꽃 나들이는 다음 주 이후로
계획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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