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입쌀,맛과 질로 승부

조동진 기자 입력 2006-03-24 18:50:21 조회수 1

◀ANC▶
다음달 초부터 밥상용 수입쌀이 시판되면서
수입쌀과 국내 쌀과의
한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농산당국은 맛과 품질로 경쟁할 수 밖에 없다며
품질 고급화 전략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쌀 시장 개방이후 미국산 칼로스쌀이
부산항에 상륙하면서 빠르면 다음달 초에는
시판될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산 1등급의 소비자가격은
국산쌀과 비슷하거나 다소 밑도는 90%선에서
책정될 전망입니다.

결국 국산쌀의 맛과 품질을 높힌다면
충분히 경쟁할만해 농산당국은 품질고급화
전략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S/U)
도내 최대의 곡창지대인 상주시의 경우
일품벼를 비롯해 추청과 화영 등 우량품종의
공급율이 97%로 당장 특별한 품종개량의 여지는
없습니다.

따라서 무농약과 유기농 친환경재배를 늘리고
건조와 저장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쌀맛을
유지해 수입쌀과 대응할 계획입니다.

◀INT▶ 장영욱 농사담당 -상주시-

특히 건조와 저장은 쌀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군은 곡물건조기 지원과 저온창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INT▶ 기영주 식량담당/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민단체는 수입쌀의 유통을 저지할 계획이지만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실정으로
어떻게 경쟁에서 이길것인가 하는것이
절대절명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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