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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개방이후 각종 행정 지원을 하는
행정선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릉군의 독도 행정선은
낡고 기동력이 떨어져
선박 교체가 시급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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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행정선
경북202호입니다.
정기 점검을 위해 세척 작업과 함께 엔진
정비가 한창입니다.
25톤 규모로 건조된지 14년이 넘은 행정선은 곳곳이 낡고 오래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U)행정선은 평균 속도는 14노트입니다.
독도까지 3시간반이상 걸리고 불법 어업을 하는 어선을 뒤따르기도 힘듭니다.
◀INT▶서영철 선장-경북202호
행정선은 주로 어업 지도에 이용됐지만 지난해 독도 개방이후 독도 행정 지원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행정선이 독도에 출항한 것은
30여차례.개방전보다 세배이상 늘어나
한번에 2백만원을 감당해야하는
울릉군으로선
큰 부담입니다.
울릉군은 독도 관리선을 새로 건조하기위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INT▶김태웅 부군수-울릉군-
국비가 확정되더라도 독도 관리선 건조는
빠르면 2008년에나 가능해 앞으로 1년이상
독도 행정 지원과 어업 지도에는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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