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을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했던 '대구개구리 소년 사건'의
공소시효가 이제 오늘 자정이
지나면 끝이나게돼 공소시효를
연장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족들은 또 다시
가슴을 저미는 아픔으로 절규를 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故 우철원 군의 아버지 우종우 씨.
"이젠 공소시효도 끝나고
처벌을 바라는 마음은 버렸습니다.
제발 이번 기회에 범인이
나타나서 양심선언하고, 왜 우리
아이를 죽였는지 그 이유만이라도
말해줬으면 합니다" 이라며
더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했어요.
네~~~ 완전범죄는 없는 법,
하늘과 땅이 보고 있는데 언젠가
드러나고 말 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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