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BC 갤러리 M은 새봄을 맞아
대구와 서울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양화가 공성환씨의 개인전을
마련했습니다.
자연의 내면세계를 집중적으로 탐구해 온
작가 공성환은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보다는 "소외된 장소의 자연"등을
형상의 초점을 흐릿하게 표현하는 기법으로
애틋한 격조의 작품세계를 구현해 왔습니다.
"바다와 나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공 작가의 최근 작품 20여점이 출품돼
작가의 상상력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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