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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가 암초를 만났습니다.
버스 운송 사업자들이
운송원가 때문에 부도 위기에 처했다면서
준공영제 불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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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사업주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버스 한대의 표준 운송 원가.
버스개혁시민위원회에서
원가를 정할때 정비직과 관리직 임금에서부터
유류비에 이르기까지 각종 원가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아 실제 비용과 차이가 크다고
주장합니다.
더욱이 수익금 전액을 공동으로 관리하면서
대부분이 유동성위기를 겪고 있고
수익금 사용도 자유롭지 않아 각종 비용을
추가로 부담하고 있다면서 제도개선 없이는
준공영제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최준 버스조합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시민불편때문에 참가는했지만 제도개선전혀없어
대구시는 준공영제 논의과정에서
업체의 충분한 의견이 수렴됐고 유동성위기는
준공영제 시행전까지 누적된 업체의
적자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INT▶대구시관계자
업주들이 과거 타성에서 벗어나 사고바꿔야한다
S/U]시내버스 준공영제가 한달을 넘긴가운데 사업주들의 집단반발이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제도정착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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