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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떠나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11년 연속 대구로 들어오는 인구보다
대구에서 나가는 인구가 더 많았습니다.
경상북도도 7년 째 인구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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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로 들어온 사람은 10만 3천명,
하지만 나간 사람은 12만 8천명으로
대구를 떠난 사람이 2만 5천명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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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인구 순유출은 11년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순유출 규모도 지난 2003년 3천명에서
2004년 만 3천명, 지난해 2만 5천명으로
3년 동안 계속 늘었습니다.
◀INT▶ 이재하 경북대 교수
CG ---
경상북도도 떠난사람이 만 천 여명이 많아
7년 째 인구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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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
대구와 경북을 떠난 사람은
대구.경북으로의 이동을 빼고는 대부분
서울,경기 등 수도권으로 집중됐습니다.
특히, 경북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옮겨간
전출인구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번 째로
많습니다.
S/U)
"대구.경북지역에서 타지역으로 나가는
전출인구 초과가 계속됨에 따라
지역의 위상도 갈수록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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