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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춘양에는 우리나라 5대 사고의 하나인
태백산 사고지가 있습니다.
20여년전 발굴됐지만 예산이 없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태백산 사고(史庫)지가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됩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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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각화산 기슭의 태백산 사고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곳으로
오대산과 마니산 적성산,춘추관 등과 함께
우리나라 5대 사고지의 하나입니다.
당시 이곳에는 실록원 등 대여섯채의
건물이 있었으나 해방 전,후
방화로 모두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S/U)봉화군이 지난 1988년 사고지를
발굴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금은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 태백산 사고지가 발굴 20여년 만에
복원됩니다.
봉화군은 올해 태백산 사고지를 잇는
탐방로를 정비하고, 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기반시설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그리고 내년에 51억원을 투입해
실록 보관소 등 부속 건물을 원래 모습대로
복원합니다.
◀INT▶김광원 문화체육과장 -봉화군-
봉화군은 이르면 2008년까지 태백산 사고지
복원사업을 마무리 해
우리나라 역사현장학습장으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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