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 216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한 결과
33%인 71곳에서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김천시 모암동 모암절개지와
포항시 구룡포 병포 옹벽,
고령군 개진면 농공단지 절개지는
낙석 위험이 크고,
문경시 동로면 월악산 절개지도
낙석방지책 등 안전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도 낙석과 흙이 흘러내릴 가능성이
높은 곳이 23곳,
공사장 안에 전기나 가스시설 관리가
형편 없거나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이 모자란 곳이 36곳 지적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안전조치가 필요한 곳은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 보수와 보강을 거친 뒤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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