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쌀 유통업체를 운영하면서
지난해부터 일반쌀 180여 톤을
최고급 쌀로 속여 팔아온 혐의로
양곡 유통업자 63살 박모씨를 고발했습니다.
박씨는 값싼 일반 쌀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밥 맛이 좋은 일품쌀로 표시해
할인마트 등지에 공급해 왔는데
지난 11일 '양곡표시제'가 도입된 뒤
쌀 품질을 속여 팔다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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