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구미취재본붑니다.
농촌 마을 곳곳에 조성된
사시사철 늘푸른 대나무숲이 말라들어가
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ND▶
◀VCR▶
농촌마을 대부분에는
마을 뒤켠 한 구석에 어김없이
대나무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늘 푸르럼을 유지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고 정겨운
농촌마을의 대표적인 숲입니다.
이런 대나무숲이 올겨울을 지나면서
누렇게 말라 들어가
푸르름을 잃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대나무 숲이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잎이 말라들어가고
심한 경우 줄기도 말랐습니다.
◀INT▶황태선 구미시 장천면 상림리
(요새보니 허옇게 마르네요.
<올해만 그런 현상입니까?
지난해도 그랬습니까?>
전에는 괜챦았어요. 올해 내가 칸다,
하도 날이 추우니까 이렇다 칸다)
대나무잎이 마르는 현상은
냉해를 입었거나 가뭄이 심했을 때,
그리고 꽃을 피워 영양이 부족할 경우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조사가
이뤄진 것은 없습니다.
푸르럼을 잃고 누렇게 변한 대나무 숲이
정겨워야할 농촌마을 모습을
황량하게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ITEM2
◀ANC▶
김영석 경북경영자총협회장이
임기 1년을 남겨둔 이달 말에
사임합니다.
◀VCR▶
올해 71살인 김회장은
2001년 2월부터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직을 수행해왔는데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직의사를 밝혔습니다.
#ITEM3
◀ANC▶
구미시는 늘어나는 유통분쟁에 대비해
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합니다.
◀VCR▶
유통분쟁조정위원회는
대규모 점포와 중소상인,인근 주민간에
발생하는 영업활동과 생활환경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게 됩니다.
◀ANC▶
구미취재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