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어제 경제통합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대구.경북 경제통합 논의가
가속도를 내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시.도는 그동안 따로따로 유치노력을 해온
모바일특구 유치 문제부터
함께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경제통합 양해각서 체결은
모바일 특구 유치에서부터 당장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대구시는 북구에,
경북은 구미에 따로따로 유치를 희망해온
모바일 특구를 시.도가 서로 협력해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대구.경북 어느 쪽에 와도 좋다.
협의가 진전되고 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경제통합 추진위에서 협력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경북은 우선 실천하기 쉽고
효과가 큰 분야에서부터 하나하나 경제통합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 경제통합으로
총생산성이 2.6% 늘어나고 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정책 공조 시작됐다. 착실히 준비해
공동번영 앞당길 수 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손해,이익이 아니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경제통합추진위원회와 포럼이 출범하고
대구.경북 경제통합 슬로건과 통합 명칭도
공모를 통해 결정됩니다.
S/U]
"대구.경북이 한 뿌리라는 역사인식과
침체된 대구경북경제의 동반하락을 막아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첫 걸음을 내딛은 시.도간 경제통합 노력이
현실적인 난제를 극복하고
상생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