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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해각서 체결로
그동안 여러차례 거론됐던
대구.경북 경제통합 논의에
본격적으로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양해각서 체결의 의의와 전망을
이성훈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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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 경제 통합으로
총생산성이 2.6% 늘어나고 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같은 시너지 효과가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경제통합 논의는
희망사항으로 끝나기 일쑤였습니다.
◀INT▶이의근 경북지사
"양보와 이해, 협력이 필요하다.
시.도민의 협력이 구체적인 사항에서는
이해관계 때문에 안되는 사례도 있었다."
하지만 수도권 집중화 같은 외부 환경 변화로
양 자치단체는 더 이상 공조를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내생적 변화를 통해
적극 추진하는 것이 보다 필요하다고 본다."
앞으로 경제통합추진위원회와 포럼이 출범하고
지난 1월 구성된 대구.경북 경제통합 연구단은
벌써부터 통합 대상 사업 연구 결과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경제통합 슬로건이 곧 선보이게 되고
통합 명칭도 공모를 통해 결정됩니다.
오늘 양해각서 체결로 가속도가 붙은
대구경북 경제통합은 다가올 지방선거 과정에서
재논의 점화를 거쳐 메가톤급 위력을 발휘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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