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율하락을 비롯해
수출환경이 나빠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기업들의 2분기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대구,경북 수출기업 84개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2/4분기 수출산업 경기전망 지수가
119. 6으로 나와
1분기 156.1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수출전망을 좋게 보는 기업이 여전히 많았지만
전 분기 조사 때보다는 줄어든 것입니다.
수출애로 요인으로는 가장 많은 56%가
원화 환율 변동성을 꼽았고,
일본 엔화가치 하락과 원재료값 상승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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