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수도공급 찬반 논란

성낙위 기자 입력 2006-03-20 11:25:43 조회수 1

◀ANC▶
영양군 석보지방상수도가 완공되면서
인근 산간마을에도 맑은 물이 공급됩니다

영양군은 곧 시설공사에 나설 예정인데
주민들은 공사비 부담이 너무 크다며
상수도 공급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 십 년째 간이상수도를 먹는 물로 사용하고
있는 영양의 산골마을.

인근 석보면 지방상수도가 완공되면서
이 마을에도 마침내 상수도가 공급됩니다.

S/U) 그토록 바라던 맑은 물이 들어오게 되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상수도 공급을 달가워
하지않고 있습니다.

공사비 부담 때문입니다.

마을 입구에 설치된 원 배수관에서
집까지는 자비를 들여 수도관을 연결해야하는데
가구당 공사비가 평균 백만원꼴로 만만치
않습니다

◀INT▶권영섭 -영양군 석보면-

결국 주민 상당수는 간이상수도를 그대로
쓰겠다며 상수도 공급을 원치않고 있고
영양군은 수용가 부담이 원칙이라
어쩔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유국희 -영양군 석보면-
◀INT▶양성모 산업담당 - -영양군 석보면사무소-

평생 바람이던 맑은 물을 공급받게 됐지만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 지역민들에게
상수도 공급은 그림의 떡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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