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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벽두부터 지역 화두로 떠오른
대구.경북 경제통합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립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경제통합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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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녕 대구시장과 이의근 경북지사가
오늘 경제 통합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통합을 위한 역사적인 새 출발을 합니다.
양해각서에 담길 내용은 이렇습니다.
양 자치단체는 긴밀한 정책공조를 통해
실천이 쉽고 효과가 큰 분야부터 통합을
추진합니다.
또, 경제통합 과정에서 서로 역할분담을 통해
적극 협력하고 성과는 경북의 낙후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우선 쓰기로 했습니다.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경제통합 실무를 맡기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는
그동안 지속돼온 소모적 경쟁과 마찰을
종식시키겠다는 시.도의 의지 표출로
인식됩니다.
또, 지리.문화적으로 한 뿌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굳건한 공조.협조 체제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겠다는
양 자치단체의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경제통합 양해각서는
오늘 오전 11시 대동타워에서
대구.경북지역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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