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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취재본붑니다.
구미시의 쓰레기매립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생활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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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987년
구포동에 쓰레기 매립장을 조성해
1990년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사용기간이 내년말까지지만
사용기한이 도래하기도 전에
이미 포화상태가 됐습니다.
현 상태로라면 올 상반기에 다 차고
제방을 5미터 정도 높이더라도
올 연말이면 더이상
매립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미시가 이에 대비해
산동면 백현리에 소각장을 포함한
환경자원화시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2010년 3월이 돼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때문에 3년이 넘는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구미시는 이에따라
생활쓰레기를 압축 포장한 뒤
임시로 야적했다가
나중에 처리하는 방안 등
임시처리방법 타당성조사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생활쓰레기 반으로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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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구미시의 담배소비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6배가 넘게 걷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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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담배값 인상에 대비해
사재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구미시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기업경기 부진 영향으로
기업관련 주민세와 사업소세는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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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나눌수록 커진다고 했습니까?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80대 할머니가
30년동안 모아 기탁한 장학금 600만원이
3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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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에서는
장봉순 할머니의 뜻을 높이 사
장학기금을 3억원으로 확대조성해
할머니 이름의 장학재단을 만들고
기념비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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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취재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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